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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재경 46기 벙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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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리미
작성일 2007-10-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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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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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한강변의 가을밤 공기
바닷가 냄새가 은근히 풍기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재경46기 벙개팅이 있었습니다
멀리 평택에서도 바쁨을 마다하고 찾아온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 소주잔으로 해후를 했습니다
참석자 : 권혁길,김지태,박기춘,박용화,장상열,전영각,조규호,최철규,재버미,
그리고 대운상회 사장 최용집 47기후배
바닷가 냄새가 은근히 풍기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재경46기 벙개팅이 있었습니다
멀리 평택에서도 바쁨을 마다하고 찾아온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 소주잔으로 해후를 했습니다
참석자 : 권혁길,김지태,박기춘,박용화,장상열,전영각,조규호,최철규,재버미,
그리고 대운상회 사장 최용집 47기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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