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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썰렁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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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감자 작성일 2006-03-09 11:57 댓글 1건 조회 4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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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따쓰한 봄날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누만
이넘에 게시판은 보기드믄 동면에 빠져있구만.
오늘따라 감초인 성인 친구의 글도 보이지 않고
군기반장을 자청하던 이정원 친구의 콧배기는 본지가
어언 달포는 돼가는것 같고........
사실 다른 작당질(?)을 하는지 몰라도
입산금지 관계로 산을 찾던 친구들도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통영에서나 얼굴을 볼 수 있으려나?
봄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에 (물론 현장 일하기에도 딱이지만..)
현장에 붙어 있으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몇자 끌적여 보노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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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도 지났는데 왠 동면???
감재야....
어제 고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