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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광릉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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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박택균 작성일 2010-05-14 00:08 댓글 0건 조회 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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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릉에서 손주녀석들 돌보아주려고 애들집에 온
친구들과 같이 광릉수목원에 갔다.

그동안 몇번 와보기는 했지만
제일좋다는 5월에 오기는 처음이다.
가을과 겨울에 온적은 있지만

나무들이 물을 먹으며
신록의 계절에 오니 꽃도 피고
새도 울어 가족나들이 하기는 안성마춤이다

미리 예약해야 하므로
일주일전에 예약하고왔다.
온길에 이웃한 광릉(세조와 정현왕후)과
봉선사도 둘러보았다.

뒷모습을 보면
아는사람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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