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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싱싱한것 보니 기분이 좋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08-05 10:14 댓글 1건 조회 945회 목록 본문 오늘도 날씨는 매우 후덥지근 하다 더위도 이제 식어 갈 때가 된것 같은데 내일 모래가 입추라고 하는데 좀처럼 서늘해질 것 같이 않다 주위를 산책하다 갈대가 너무 싱싱해서 목록 이전글갑질이란 말- 17.08.10 다음글친구- 17.08.04 댓글 1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17-08-05 12:04 갈대를 파스칼은 가을에 보고 초영은 여름날에 보면서 역시 "생각하는 갈대". 소(牛)먹이로 이밥풀이었는데..ㅎ 갈대를 파스칼은 가을에 보고 초영은 여름날에 보면서 역시 "생각하는 갈대". 소(牛)먹이로 이밥풀이었는데..ㅎ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17-08-05 12:04 갈대를 파스칼은 가을에 보고 초영은 여름날에 보면서 역시 "생각하는 갈대". 소(牛)먹이로 이밥풀이었는데..ㅎ 갈대를 파스칼은 가을에 보고 초영은 여름날에 보면서 역시 "생각하는 갈대". 소(牛)먹이로 이밥풀이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