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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싱싱한것 보니 기분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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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08-05 10:14 댓글 1건 조회 9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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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날씨는 매우 후덥지근 하다
 더위도 이제 식어 갈 때가 된것 같은데
 내일 모래가 입추라고 하는데
 좀처럼 서늘해질 것 같이 않다
 주위를 산책하다 갈대가 너무 싱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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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갈대를 파스칼은 가을에 보고
초영은 여름날에 보면서 역시 "생각하는 갈대".
소(牛)먹이로 이밥풀이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