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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우리 생전에 어찌 이런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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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08-13 20:17
댓글 2건
조회 925회
본문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선선한 것 같아
집안 동생들이 별일 없으시면 점심이나 하자면서
나오라고 한다. 북한강변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자리를 옮겨 강물이 잘 보이는 까페서 젊은이 들이
수상 스키타며 즐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옛
모습들을 이야기 하며, 지금 이 모습들을 감히 상상
이나 하며 살았는지를? 생각케 한다.
* 점심때 몸에 좋다는 이상한 술도 한잔 하면서????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선선한 것 같아
집안 동생들이 별일 없으시면 점심이나 하자면서
나오라고 한다. 북한강변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자리를 옮겨 강물이 잘 보이는 까페서 젊은이 들이
수상 스키타며 즐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옛
모습들을 이야기 하며, 지금 이 모습들을 감히 상상
이나 하며 살았는지를? 생각케 한다.
* 점심때 몸에 좋다는 이상한 술도 한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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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벌을 보니 벌박사 고 최성규가 생각납니다.
위 벌은 말벌과의 "두눈박이 쌍살벌"이군요.
꽃속의 꿀을 따는 일벌(꿀벌)과는 달리 과일을 통째 파먹으며
사람사는 집 처마밑 같은데 꺼꾸로 집짓고 사는 놈들이지요.
찾아보니 벌의 종류도 세계적으로 10만종이 넘는다니..
그뿐입니까?
우리가 말로 만든 벌은 또 얼마나 많은데요.
땡벌,재벌,군벌,학벌,글로벌,죄와벌,형벌,황산벌,요동정벌,경포갯벌..ㅎ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최성규님,
프로폴리스도 여러번 사 먹었는데 . . .
그래서 내가 이만큼 건강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