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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남조선에서 태국기 들고 설치는 정신나간 꼰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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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7-08-18 13:59 댓글 2건 조회 6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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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밝혔던 불꽃은 천년묵은 가난을 불태워버렸다

돌이켜보니 그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거리였다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그 소중한 가난을

자손 대대로 이어 승계하여야할 숭고한 그뜻을 저버리고

한 점도 남김없이 몽땅 불태워 버렸으니 말이다

한민족의 위대한 가난과 무지의 역사를 함부로 훼손시킨

처죽여도 분이 풀리않을 역적 같은 인간들아!


위대한 혁명의 불길

광화문광장을 밝혀주었던 촛불

그 위대한 역사를 보지못하였느냐

보았다면 촛불정신을 본받아라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늙은 꼰데들아!

경고하건대

주둥이 닥치고 쥐죽은 듯이 살다가 때가 오면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사라지거라

우리 민족의 유일한 미덕 그 가난을 씨까지 불태워버린

잔인무도하고 무지막지한 꼰데들

무지와 굶주림의 강을 건너준 너희들에게 너희 자식들이 봇다리 내놓고 꺼지라 소리치는

저 아우성이 들리지않느냐

귀까지 쳐먹어 듣지 못했는가 , 나이값 못하는 늙은 꼰데들아!

수천년을 견뎌온 가난과 무지인데 그것이 우리 민족이 지켜온 미풍양속인데

그대들이 뭐가 잘났다고 

그 가난과 무지를 너희들 마음대로 불살라 버렸느냐 말이다

그리고 그 가난과 무지를 없애겠다고 앞장서 선동했던 박정희가

너희들의 괴수가 아니냐

그놈이 뭘 잘한게 있다고 
지금도 박정희 박정희 하는가 말이다

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꼰데들아!

빈대 잡는다고 초가집에 불지르듯 박정희 잡는다고 너희들까지 불태워 버리겠다는

그 소리 듣지못하였느냐

광화문광장을 밝히던 그 무시 무시한 촛불의 위력을 아직도 실감하지 못한건 아닌지

눈이 부셔 차마 처다볼 수 없었던 그 거룩하고 숭고한 불꽃말이다


너희 같은 적폐세력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나라가 된단다

너희들이 사라져야 바라고 바라던 적화통일이 되어

너도 못살고 나도 못사는 평등한 사회,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가난한 

공평하고 행복한 나라로 회복할 수 있단다

평등한 나라엔 갑질하는 인간도 없을끼고

 단 한사람 정은이 말만 잘들으면 되는 세상, 생각만해도 가슴 벅차지 않느냐

양키 꺼지고 꼰데 꺼지라는 젊은 애국자들의 불타오르는 아우성을 아직도 못들었다 하겠느냐

광화문촛불에 타 죽거니 정은이 핵폭탄에 타죽으나 되지긴 매마찮가지

차라리 모두 한자리에 모여

죽음의 축배를 마시고 집단
자진 하심이 어떨지

너희들의 자식들을 위해 미련없이 죽어 주시면 그 죄가 아무리 크다한들

무엇으로 그 죄를 묻겠느냐

그저 고맙다 할끼다


이미 너희들은 국적도 없는 난민에 불과한 남조선의 이방인들이란다

국적도 없는 것들이 주제파악을 못하고 태국기들고 뭔 지랄인가

종로도 을지로도 청계천도 남대문거리도 엄연히 남조선인데

국적도 없는 것들이 태국기 들고 설쳐대는 꼴보면 구역질이 난단다

더욱 기가찬 것은 사드 설치하라고 성주까지 내려가 설치는 꼴통들을 보면

똥과 된장을 못가리는 무식한 꼰데들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단다

성주가 아직도 대한민국 땅인줄 착각하시나 보다

거기도 남조선 땅이 된지 석달열흘은 넘었느니라

이미 사라진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다고 남조선 땅에서 대한민국 태국기 들고

지랄염병질이냐

좋은 말할때 꺼져라

양키 꺼질 때 뒤따라 가다가 태평양 깊은 바다에 빠져 죽으란 말이다.

 정은이가 쏜 원자탄에 맞아 불고기 되기전에

광화문광장에 무릅꿇고 촛불정권 앞에 석고대죄 하옵고 북조선으로 보내 달라

애걸복걸 청원하시라

북한에 가면 원자탄 구이 불고기 신세는 면할 것이니

그것만이 너희가 살아남은 유일한 길이니라.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당치않은 헛소리 집어치우고 조용히 사라져야

위대한 촛불정신으로 남북통일이 이루어 지고 민족의 어버이신 김일성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떠받들어

오늘 날의 북조선처럼 굶어 죽고 싶은 인민들은 자기 뜻대로 굶어 죽을 죽을 수 있는 

자유까지 보장 받는 인민공화국를 이룩하는데 도움이 된단다.


다만 북조선에 가면 하루 한끼 얻어 먹기도 그리 쉽지않다는 사실만은

잊지말거라.

열명중 세명은 먹지못해 굶어 죽고 보위부에 끌려간 세놈은 매맞아 죽을 꺼고

병든 두놈은 치료약이 없어 죽을때까지만 낑낑대다 갈거고

수용소에 끌려간 두놈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니

한 번 끌려가신 임은 기다리지 말거라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 한가지, 더 첨언한다

정은이가 고마운 것은

너희들 꼰데들보다 남조선 주사파들을 남로당 박현영이처럼

제일 먼저 황천으로 보내 주신다 하시더라

그것으로 위로받길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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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소름돋고 오싹한 매질에 
죄(?)지은 꼰대 한 사람 자취를 남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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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님의 댓글

김윤기 작성일

애국자는 아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심상치 않네요.
목숨 걸고 지켜야 되는 것이 건국 이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