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6기 오늘도 당당하게 걸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마비 작성일 2006-07-10 17:29 댓글 0건 조회 373회

본문

이 세상에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바람은 언젠가는 멈춥니다.
아무리 세찬 바람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고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맑게 갠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포근히 내립니다.

- 조경애 <불어오는 바람은 언젠가는 멈춘다> 중에서 -

==================================================================
오랍들이 단도리 잘들 하셔서 바람과 비 피해에서 해방 되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