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진(동막지에서 내려다 본) 그 길을
하루 40~50분씩 거의 매일같이 걷습니다.
턱밑까지 다녀가셨군요.ㅎ

가족들과 함께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죄송랍니다
동행인들이 있어 생각만 남기고 지나쳤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금광평야가 참 넓고 비옥해 보입니다.
이사람이살던 골좁고 돌멩이 많은 골짜기와는 비교가 되지않는군요.
감익는 정겨운 풍경이 바로 강릉 풍경이군요.
코스모스도 좋은데 그 밑에 있는꽃은 무슨꽃인지 모르겠네요.

지난해는 풍년이였는데 감농사가 해걸이를 하는지 올해는 흉작인듯 싶네
나도 무슨 꽃인지 모른다네
꽃이름 찾기 검색 앱으로 알아봐도 엉뚱한 이름으로 검색 되더군
여기 비가 내린다네
추석명절 뻑쩍찍근하게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