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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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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주부 작성일 2006-05-10 00:10 댓글 0건 조회 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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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47기를 위하여
5월 6일 우천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많은 음식 준비와 기쁨을 제공해 주신
(특히 곽종규 어부인, 서창식 어부인 음식 준비)
어부인들의 사진을 한컷만 이제서 올립니다.
바쁘다는 것은 핑계인 줄 아오나 정말 바빴음을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7기 어부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우리 남정네들은 이렇게 큰 행사를 치뤄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서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게 됨을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동기들 많이 많이 예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불량주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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