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6기 영월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해바다 작성일 2012-07-09 23:15 댓글 0건 조회 543회

본문

모처럼의 나들이.....
계족산  무척이나  힘들어서  눈물도 많이 쏟아붓고 왔지요.
참 좋은추억  길이 간직하면서....
함께한  클럽장님  귀-경 많이 시켜주고  맞있는  추어탕에  쇠주한잔 무척이나
  맞있게  잘먹었습니다요. 
고맙습니다요...
그리고  우리 key 산악회 사무국장님은  체질인가봐요.. 
운전은  저리가나네요.
암튼  안전운행하여주신  사무국장님  고마뭐요....
시간나면  한잔합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