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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줄기차게 찝적거리고 있는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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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성(교육부)은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령하고 있다"고 서술한 검정 교과서를 발표하면서, 독도가 역사적으로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억지 주장을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왜곡된 교육을 받고 자라난
다음세대 어린 학생들이 성인된 이후
그들의 역사 인식에 대하여는 상상만 해도
끔찍그러운 일로 다가옴을 느끼게 된다.

지금도 일본 정부가 세계 외교를 좌지우지하는
미국의 정치인들을 움직여 세계 곳곳에 부활하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정당화 하려는 로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때"

우리도 정신을 바짝 차려
청소년들로 하여금 올바른 교육을 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요즘 프레임(frame)이라는 말이 부쩍 유행하고 있다.
세상을 바라 보는 틀을 뜻하는 말이다.

전교조에서는 자기네들 프레임으로
세월호 특별법에대한
왜곡교육과 학생선동방침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보면서 마음착찹해짐을 느끼게되는
현상은 나만의 생각일까?

작금에 와서는
일본 정부의 국제적 로비활동으로 동해,독도에 대한 오류가
웹사이트로 급속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 각국의 교과서나 책, 인터넷 홈페이지등에 수록된
세계지도에 독도가 한국의 영토로 표기돼 있는
사례는 100개 중 1.5개꼴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