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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최종춘 선배님께 사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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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7-10-15 19:33
댓글 3건
조회 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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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퇴일님의 댓글
퇴일 작성일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왼쪽..?
좌우지간..!
국화향기로세~ㅎ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김윤기님 감사합니다.
어제 모교 희말라야 삼나무밑에서
우리 동문회사무실에 전화를 하면 늘상 "선배님"이라는 호칭을쓰는
여자 후배 한 분이 계십니다.
늙은이 마다않으시고 카메라앞에 함께 서 주신 손명희후배님 감사합니다.
어제 모교동문회 체육대회에 김재남, 김홍기, 박병설, 최종춘 참석했습니다.
앞으로 34회 어르신들 좀뎌 여럿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