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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농A 김하섭 인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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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일기
작성일 2017-06-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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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리아시다가 맺어 준 삼년의 인연을
세월이 흘러 객지를 떠 돈지 4개 성상이 흐른 뒤에도
잊지않고 베풀어 주신 배려와 사랑을
무엇으로 어떻게 갚아야 될지 가슴이 벅찹니다.
동기생들의 염려 덕분에 저희 부친을 평안하고 아늑한 영면의 길로 모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은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님들의 애경사에도 참여 할 수 있도록 꼭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섭 배상-
세월이 흘러 객지를 떠 돈지 4개 성상이 흐른 뒤에도
잊지않고 베풀어 주신 배려와 사랑을
무엇으로 어떻게 갚아야 될지 가슴이 벅찹니다.
동기생들의 염려 덕분에 저희 부친을 평안하고 아늑한 영면의 길로 모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은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님들의 애경사에도 참여 할 수 있도록 꼭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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