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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김은묵선배님, 춘천으로 점심사러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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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양
작성일 2017-11-08 22:57
댓글 0건
조회 8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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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김은묵(30회), 이원항(40회), 김재남(34회), 좌측 김동흥(32회), 우성태(34회), 최종춘(34회)
용인저택에 사시는 김은묵(金殷默, 30회) 선배님께서 몇달전 춘천에 오셔서 몇몇이 점심을
먹었는데 40회 이원항(전 춘천동문회장)동문이 식사대를 납부하였기 그 답례차 오셨다.
춘천 운교동 어느 한우식당에서 6인이 점심을 맛있게 먹고 춘천 서면 박사마을 의암호반의
커피집으로 이동하여 세월가는줄 모르고 모교의 추억담으로 시간을 보냈다.
용인에 거주하면서 강릉에도 자주 가신다니 열성이 대단하시다. 춘추 80이 내일 모래시건만
우리들의 활동량을 훨씬 앞서 가신다. 우연히 만나 또 이렇게 하루가 간다.
용인저택에 사시는 김은묵(金殷默, 30회) 선배님께서 몇달전 춘천에 오셔서 몇몇이 점심을
먹었는데 40회 이원항(전 춘천동문회장)동문이 식사대를 납부하였기 그 답례차 오셨다.
춘천 운교동 어느 한우식당에서 6인이 점심을 맛있게 먹고 춘천 서면 박사마을 의암호반의
커피집으로 이동하여 세월가는줄 모르고 모교의 추억담으로 시간을 보냈다.
용인에 거주하면서 강릉에도 자주 가신다니 열성이 대단하시다. 춘추 80이 내일 모래시건만
우리들의 활동량을 훨씬 앞서 가신다. 우연히 만나 또 이렇게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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