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산정호수에 이동갈비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10-31 09:46
댓글 2건
조회 806회
본문
나이 들어 갈수록 왜 옛날이 그리워 질까?
언젠가 늦 가을 어느날 소금강에 갔던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살아 갈수록 생활은 풍요로워저도 마음의 즐거움은 좀 다른것 같다.
지인몇이 단풍도 보고 입도 즐기자며 산정호수에서
단풍 맛보고 이동갈비에서 눈요기하고 하루를 즐겼다.
언젠가 늦 가을 어느날 소금강에 갔던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살아 갈수록 생활은 풍요로워저도 마음의 즐거움은 좀 다른것 같다.
지인몇이 단풍도 보고 입도 즐기자며 산정호수에서
단풍 맛보고 이동갈비에서 눈요기하고 하루를 즐겼다.
- 이전글트립 투 북유럽16 = 뭉크의 “절규”를 만나다(1) 17.11.01
- 다음글트립 투 북유럽15 = 노벨평화상 시상식장 오슬로 시청사 17.10.31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단풍나무 아래 낙엽 밟고 선 남자
전혀 쓸쓸해 보이지 않는 건
이동갈비 냄새 때문일까?
건강해 보이는군! 고마워~ㅎ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염려지덕분에 차로 앉아 한두시간
출입은 살금살금 해 보고 있읍니다
이제 모진 겨울 지나면 좋아 질거라
믿고 열심히 걷고 있읍니다
잊지 않고 있어 감사하고 쌀쌀해
저 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