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강릉은 꿈속에서만 나타나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11-21 06:59
댓글 0건
조회 1,464회
본문
또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이맘때가 되면 어릴때 냇가에 모여
짚으로 말은 뽈도 차고 찐뽕도 치고
하든 생각이 떠 오른다 이제 늙은이
맘과 몸도 하루가 다르게 힘이 없어
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기 때문
일 것이 아닌가?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 생각을
- 이전글55기 "시골 장칼국수" 이전개업 21.11.22
- 다음글2021년 11월10 총동문 이사회 내용 21.1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