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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늑 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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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부리
작성일 2007-11-19 06:11
댓글 0건
조회 711회
본문
어떤 노처녀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 밥이 될 것 같애?"
그러던 어느날 전격적으로 결혼발표를 하고 결혼을 해 버렸다.
결혼식장에 나타난 친구들이 조롱하듯 물었다.
"절대로 늑대밥은 안되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어떻게 된거니?"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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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도 먹고는 살아야 할 것 아니야!"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 밥이 될 것 같애?"
그러던 어느날 전격적으로 결혼발표를 하고 결혼을 해 버렸다.
결혼식장에 나타난 친구들이 조롱하듯 물었다.
"절대로 늑대밥은 안되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어떻게 된거니?"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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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도 먹고는 살아야 할 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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