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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두 분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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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18-07-21 09:38 댓글 1건 조회 7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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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없이 불시에 방문하여

시원한 茶 대접받고 왔습니다.


다복해 보이는 후배님 내외 두 분의 사진을 다시 열어

제 아내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하면서

'그렇게라도 한 게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두 분 지금처럼 행복하십시오!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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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단파파 선배님의 불시 내방이 있었습니다.
34회 여름 야유회 보광리로 가시는 중에 동기 분과 같이 들르셨네요.
홈페이지상에서만 보고 직접 대면은 없었지만 아주 반가웠습니다.

관심이 없고서는 좁은 길, 누추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후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단파파 선배님,
기록적인 폭염에 건강하시고 가내 만사성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