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옛 추억을 생각하며 칠봉산을 오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11-07-18 10:57 댓글 0건 조회 429회

본문

아버님의 병환이 빨리 낳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주말을 이용하여 시골집 본가에 들러
어릴때 소 풀먹이러 매일 오르내리던 칠봉산을 찾았네요!!

그동안 답답한 마음도 발아래 펼쳐지는 강릉시를 바라보며,
야~호, 하고 소리도 쳐보며 스트레스도 풀고~~

산은 언제나 한결같이 인간을 반기네요!!
아름답고 풍성한 산소를 내 뿜으며,~~

카메라가 없어 아이폰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