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아대가자(我待賈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학
작성일 2016-01-12 10:27
댓글 0건
조회 280회
본문
십만의 군사를 얻기 보다 지략과 충의를 갖춘 전략가 한명을 얻기가 더 어려을 것이다
그대가 유비라면 10만의 군사와 재갈량을 바꾸겠는가?
역사는 영원히 살아 숨쉬는 교훈이다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하듯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한다는 뜻으로,
목적이나 수단이 일치하지 않아 성공이 불가능하다는 말, 또는
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을 도모함
간신으로부터 충심을 얻을 수 없고
간사한 자로부터 진정한 우정을 얻을 수 없는 법이다
물고기가 열리는 나무가 존재 한다면 모를까
- 이전글희로애락으로 쓰는 우리 말 (16.1.13 수요일) 16.01.13
- 다음글살아가다 (16.1.12 화요일) 16.0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