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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2014,재경37송년 산행 후기(제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 영
작성일 2014-12-15 19:02
댓글 0건
조회 429회
본문
*,2014년 송년산악회를 마무리하며
일년여 동안 이산 저산을 함께하며
박장대소하고 박주를 나누며 건강을 다짐했던
다정한 벗들 이렇게 또 한해를
아쉽게 마무리 하나 봐요.
재경 37산행 김진헌 호가 무사히
일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음은...
회장님의 부단한 노력과 함께한
벗들의 협조하여 무탈히 마무리할 수 있음은
무한한 축복이며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그 여름무성하게 푸르던 잎
단풍에 물들었더니
어느새 나목으로 매마른 나무가지
삭풍에 떨고...
재야의 종소리 엇그제 인 갖고
갑오년 새날이 엇그제 인 같았는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1 2월 끝자락에 서서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며
이해를 보내려니 한없이 아쉽지만
조용히 마무리 할때 인가 봅니다.
갑오년 한해동안 알게 모르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혹여 저로 인하여 서운함이나 미숙함이 있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늘 공유하며 함께 했든 벗들에게 더없이 고마움을 전하며
여의치 못하여 왕래나 상면의 부족함이 있었다면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사죄를 올립니다.
두터운 세월속에 바란소망 뜻대로 이루지 못한채
가는 세월에 묻어 두고 을미년 새해를 맞으렵니다.
벗들이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닥아오는 을미년 새해에는 풍성하고 알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년여 동안 이산 저산을 함께하며
박장대소하고 박주를 나누며 건강을 다짐했던
다정한 벗들 이렇게 또 한해를
아쉽게 마무리 하나 봐요.
재경 37산행 김진헌 호가 무사히
일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음은...
회장님의 부단한 노력과 함께한
벗들의 협조하여 무탈히 마무리할 수 있음은
무한한 축복이며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그 여름무성하게 푸르던 잎
단풍에 물들었더니
어느새 나목으로 매마른 나무가지
삭풍에 떨고...
재야의 종소리 엇그제 인 갖고
갑오년 새날이 엇그제 인 같았는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1 2월 끝자락에 서서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며
이해를 보내려니 한없이 아쉽지만
조용히 마무리 할때 인가 봅니다.
갑오년 한해동안 알게 모르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혹여 저로 인하여 서운함이나 미숙함이 있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늘 공유하며 함께 했든 벗들에게 더없이 고마움을 전하며
여의치 못하여 왕래나 상면의 부족함이 있었다면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사죄를 올립니다.
두터운 세월속에 바란소망 뜻대로 이루지 못한채
가는 세월에 묻어 두고 을미년 새해를 맞으렵니다.
벗들이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닥아오는 을미년 새해에는 풍성하고 알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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