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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행복한 유머-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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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천국 작성일 2012-03-22 05:58 댓글 0건 조회 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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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하고 전율하며 살라!
다시 한 번,마음껏 사랑하고
감동하고 전율하며 살라!
어는 순간 냉소적으로 변해버린 느낌,
더 이상 설레지 않고 모든것이 시큰둥한
시간들,무얼 해도 예전 같지 않다.
열정적이던 시절에 대한 기억과
가슴속의 진한 아쉬움뿐,
이제 인생이 결코 만만하지
않음을 깨닫고 때론 가혹하고
고통스러운 진실도 알아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희망을 꿈꾸고
삶에 대한 경이와 기쁨을 느끼고 싶다!
내 삶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미 알고 있지만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들을 떠올려보라.
생의 어디선가 잃어버린
순수를 되찾기 원한다면,
그저 지금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일단 시작하라.
당신의 인생은 한 번 더 달라질 수 있다.
-'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라/존B.아이조'중에서-(옮긴글)

행복한 유머

"선생님"과 벽시계
어느 초등학교에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모든 사물에 대해서는 주의 깊은 관찰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그 교실에 걸린 벽시계를 가리키며 물었다.
"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요."다른 아이도 대답했다.
"얼굴이요."
"아주 잘 보았어요.
그럼 다시 자세히 보고 벽시계에는 있는데
선생님에게는 없는 것은 뭐죠?"
한참 침묵이 흐른뒤
한 꼬마가 나지막하게 대답했다.
선생님 "불알이요!"

쉬는 날
어머니가 내려다보니 여덟 살짜리 큰딸이 여섯 살짜리 동생을
자기들이 하는 놀이에 끼워주지 않고 있었다 .
"얘, 너는 어째서 동생을 데리고 놀지 않니?"
"너무 어려서 판을 깨니까 그렇죠."
"제발 참을성 있게 잘 데리고 놀아라."
얼마 후에 어머니가 다시 내려다보니 작은 딸이
여전히 언니들에 놀이에 끼지 못하고 한쪽 구석에 앉아 있었다.
"널 놀이에 끼워주지 않던?"
"아냐 엄마, 난 가정부인데 오늘은 쉬는 날이야!"

문답식 초등학생용

문제 - 행진을 할 때 어느 쪽 발을 먼저 내밀까요?
정답 : (왼발)
못말리는 놈 답 : (앞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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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미닫이'를 소리나는대로 쓰시오
정답 : (미다지)
못말리는 놈 답 :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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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일이 거듭겹침"이란 뜻의 사자성어는?
정답 : 설 (상) 가 (상)
못말리는 놈 답 ; 설 (사) 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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