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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불같은장면의 불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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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9-20 07:51 댓글 0건 조회 6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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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꽃무릇의 고장 영광을 찻았다
도로에서 내다보는 너른들판이 시원하게 펼처지는 전라북도를 지나
남도의 첫고장 영광의 불갑사 부근은 도로의 갓길부근에도 꽃무릇을 심어
꽃무릇의 고장임을 과시하고 있다
그동안 집에서 비교적가까운 고창 선운사는 두번가보았지만
불갑사는 처음이다 너른 주차장에 금요일부터 축제를 한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찻고있다
등산팀의 일원으로 갔드니 사진은 골고루 잘 담아오지 못햇지만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수있었다
오면서 넘어 가는 노을도 차칸에서 한장담으며
즐거운 나들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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