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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인트라겐에서 융풀라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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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5-12-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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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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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융푸라우로 가기위해 인트라겐에서 하룻밥을 머물고
아침에 처다보니 날씨가 맑아 설경이 매우 아름다웠었는데
올라 가자마자 눈구름이 몰려들어 앞을 분간 못할 정도로
폭설이 쏟아지는 광경만 보고 내려왓다 올라갈때 주변의 좋은
경치는 모두 감상했지만..!! 어쩌면 또다른 체험을 했으니까
아쉬움이 있는 반면 색다른 경험도 했으니 삶에 다른 면을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
풀그림자 생각
스위스 융푸라우로 가기위해 인트라겐에서 하룻밥을 머물고
아침에 처다보니 날씨가 맑아 설경이 매우 아름다웠었는데
올라 가자마자 눈구름이 몰려들어 앞을 분간 못할 정도로
폭설이 쏟아지는 광경만 보고 내려왓다 올라갈때 주변의 좋은
경치는 모두 감상했지만..!! 어쩌면 또다른 체험을 했으니까
아쉬움이 있는 반면 색다른 경험도 했으니 삶에 다른 면을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
풀그림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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