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입이 즐거웠던 토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5-03-07 17:22 댓글 0건 조회 1,182회

본문

 
 토요일 아침일찍 6촌동생이 형님 뭐하시냐며 민물잡어탕 잘
 하는 곳이 있는데 가시자며 전화가와 전철로 마석서 내리니
 차를가지고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북한강변을 드라이브를
 즐기다 12시가 되여 잡어탕을 잘한다는 남양주 화도읍 금남
 해남댁 나루터집이라는 옥호를 가진 집앞에 내렸다 좀 이른
 시간인데도 차들이 즐비하게 서있어 맛집인가 보다 하고
 들어가니 애들과 함께한 가족, 연인과 함께등등 분위기가 
 꽤나 좋았다. 오랜만에 얼큰한 점심을 잘먹은 하루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