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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아파트 사이로 처다보는 하늘도 이렇게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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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6-06-02 05:17 댓글 0건 조회 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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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6월1일, 매월 첯째 수요일. 재경동기들이 모여 한달동안 얼나나
 변해가나를 첵크하는 날이다. 김홍기사장님께서 복정역 인근에 오리고기
 참나무 훈제 잘하는 식당이 있다고 그리로 초대를 하여 선배님 몇분과 함께
 열 여섯이 12시에 만나 오후 2시 반까지 이야기 꽃을 피우다 혜여졌다.
 오찬을 너무 오래동안 많이 한 관계로 저녁 생각이 없어 아파트 벤취에 앉아
 하늘을 처다보니 너무나 아름답기에 한컷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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