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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월화의 거리가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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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18-01-03 18:07
댓글 3건
조회 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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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착하여 월화의 거리를 답사하다.
남대천 철도다리를 건너 노암동(양우애안 아파트)에서부터
구터미널 위 교동4거리까지('교동화원', '바르게 살자' 표지석 있는곳) 쭈욱 댕겨보았다.
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돈줄을 확보하여 쓰니 좋기는 좋구나 하는 생각이 연실 들었다.
내년까지 주변 도로 포장, 건물 정비 등 공사가 마무리 되면,
찾아가기 위운 쉼터, 명소가 될 만하다.
특히 단오제나 여름철에 철다리 건너는 운치가 있을 듯하다.
남대천 철도다리를 건너 노암동(양우애안 아파트)에서부터
구터미널 위 교동4거리까지('교동화원', '바르게 살자' 표지석 있는곳) 쭈욱 댕겨보았다.
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돈줄을 확보하여 쓰니 좋기는 좋구나 하는 생각이 연실 들었다.
내년까지 주변 도로 포장, 건물 정비 등 공사가 마무리 되면,
찾아가기 위운 쉼터, 명소가 될 만하다.
특히 단오제나 여름철에 철다리 건너는 운치가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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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귀환 하셨네요.
그래도 강릉에서 보는 하늘과 바람과 사람 냄새가
좀 다를 거라 생각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교장선생님!
귀강 하셨네요.
몇 개월 지난 세월의 흔적이 궁금했지요.
대신 서울에서도 강릉 "월화의 거리"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금년 동계올림픽도 있고 하니 실력발휘 한 번 해보세요.
농사도 지어야 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 소원성취하소서!
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두 분 고수께서 다녀가셨네요.
향토의 어단파파 선배님과 재경 '支山'께서 격려 분부하신 대로
2018, 무술년에는 복을 많이 짓도록 유념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