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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살아가는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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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12-02 10:52
댓글 1건
조회 1,242회
본문
*사진위에 커셔놓고 크릭하면 사진 좀 커짐
네카어강변에서
草 影
하이텔베르크의 네카어강 건너
아름답고 여유로운 풍경들
유유히 흐르는 강물따라
예술가도 철학자도 걷든길
별아기랑 풀그림자도 뒷따랏지
잠시 고개 돌려 아래를 보니
올드브릿치라 불리는 카를테오도르
위를 처다 보면 흠짓난 고궁
살아가는 묘미가 바로 요런것
낡은 것 새로운 것 음미하는
눈뜨고 있는 동안 부지런히
찾아보고 움직이며 감상하는?
*사진위에 커셔놓고 크릭하면 사진 좀 커짐
네카어강변에서
草 影
하이텔베르크의 네카어강 건너
아름답고 여유로운 풍경들
유유히 흐르는 강물따라
예술가도 철학자도 걷든길
별아기랑 풀그림자도 뒷따랏지
잠시 고개 돌려 아래를 보니
올드브릿치라 불리는 카를테오도르
위를 처다 보면 흠짓난 고궁
살아가는 묘미가 바로 요런것
낡은 것 새로운 것 음미하는
눈뜨고 있는 동안 부지런히
찾아보고 움직이며 감상하는?
댓글목록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부부인듯
애인인듯 . . .
그렇게 늙는 거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