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입춘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8-02-04 12:47 댓글 0건 조회 514회

본문

9915263F5A7907F8123BDC


뼈속으로 파고드는 한파로 꽁꽁 얼어버린 우리네 마음까지 녹여줄 봄소식이다
오늘이 봄이 문을 여는 첫날인 입춘이란다
모두 大吉 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봄볕처럼 따사로운 기운을 받고 경사스런 일 충만 하시길 기원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모두 건강 하시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