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사진 ; 멜버른 야라강변   >

<사진 ; 멜버른시 전경, 도서관내 에서 촬영   >

<사진 ; 약 12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세인트볼 대성당’

         영국 런던 세인트볼 대성당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곳 역시 멜버른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건축물중 하나이다.    >

<사진 ; 멜버른은 시내 중심지에서 운행되고 있는 트램(노면전차)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

<사진 ; 멜버른 시내 중심가 백화점 앞에서 상품홍보 퍼포먼스  >

호주 캠핑카 여행기11-1.;→ 멜버른에서 캠핑카 반납후 자유여행

◆멜버른에서 캠핑카 반납후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앞

민박집에 여장을 풀고 멜버른(Melbourne)시가지 관광에 들어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Economist)분석기관인 인텔리전트 유닛(EIU)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멜버른을 7년 연속 1위로 선정했다.

또한 시드니는 은퇴자가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EIU는 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안정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등의 5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주거의 편의성’을 수치화하고 있다.

멜버른에는 도시 곳곳에 잘 꾸며져있는 공원이 많기 때문에

가든(Garden)의 도시라고도 한다.

공원내 작은 호수에는 오리,갈매기등 작은 새들도 찾아들며

시민들은 공원에 나와 책을 읽거나 가족, 연인들끼리 산책하며 즐긴다.

멜버른에서는 디자인이 같은 건축물은 허가대상에서 제외 시키므로서

시내전역에 같은모양의 건축물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고 한다..

멜버른은 시내 중심지에서는 트램(노면전차)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