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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re]근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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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도하는 마음
작성일 2006-06-28 17:43
댓글 0건
조회 1,028회
본문
>위 번호는 58기 나무회 회장의 전화번호 입니다
>저의 글이 무례함이 있었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
무례함이라고 꾸짖을 수 있는 사람도 못 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금 전화로 문의를 하려다가
과연 확실한 결과로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라는 반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시간 단 일분이라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결과로 따져
바로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거창하게 전화는 무슨 전화냐? 는 생각에
수화기를 놓고 말았습니다.
구체적인 묘안은 없음에 마음만 앞서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건강은 좀 어떠한지.....
많은 사람들의 배려가 있었는지.....
선 후배 및 동문님들에게 도움은 받았었는지......
혹 메스컴을 이용해 보실 방법은 연구해 보셨는지.....
방안을 모색하고 싶었습니다.
그 곳에는 '나무회' 라는 명칭을 가진 단체인데
한 개인의 힘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 동안 마음속으로 꿈꾸어 보았던
도움의 손길의 방법이
허상에 불과하였다는 현실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단체 (나무회)가 있는데
말 그대로 개인의 힘이 얼마나 더 발휘할 수 있을까? 라는
용기 없는 행동이 저를 붙잡고 있습니다.
이해하시고 근황만 조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글이 무례함이 있었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
무례함이라고 꾸짖을 수 있는 사람도 못 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금 전화로 문의를 하려다가
과연 확실한 결과로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라는 반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시간 단 일분이라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결과로 따져
바로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거창하게 전화는 무슨 전화냐? 는 생각에
수화기를 놓고 말았습니다.
구체적인 묘안은 없음에 마음만 앞서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건강은 좀 어떠한지.....
많은 사람들의 배려가 있었는지.....
선 후배 및 동문님들에게 도움은 받았었는지......
혹 메스컴을 이용해 보실 방법은 연구해 보셨는지.....
방안을 모색하고 싶었습니다.
그 곳에는 '나무회' 라는 명칭을 가진 단체인데
한 개인의 힘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 동안 마음속으로 꿈꾸어 보았던
도움의 손길의 방법이
허상에 불과하였다는 현실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단체 (나무회)가 있는데
말 그대로 개인의 힘이 얼마나 더 발휘할 수 있을까? 라는
용기 없는 행동이 저를 붙잡고 있습니다.
이해하시고 근황만 조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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