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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높은 파도와 함께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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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10-12-30 10:35 댓글 0건 조회 4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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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지만  높은 파도와 싸우면서도 만선의 기쁨에~~
어부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서서히 저물어 가는 경인년!
금년도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죠!

이제 신묘년 새해!
친구들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 ~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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