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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진솔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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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붕 작성일 2009-12-31 20:29 댓글 0건 조회 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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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시작으로
당신들과 만난 세월 앞에
이제 아름다운 친구로
남고 싶어집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할때면
난 당신들의 따뜻한 입김이
그리워집니다

지금 이순간
먼 길 밝혀주는 등불
넉넉한 마음으로
부담없는 소망 나누고 싶어집니다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나는 진한 꽃향기로
그대들 이름을 불러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내 가슴에 --

- 최홍집님의  "진솔한 마음" -

새해가 밝아옵니다

"벗" 님들의 따뜻한 배려속에

참으로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를 맞으며  김남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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