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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계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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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헌기 작성일 2008-05-01 17:18 댓글 0건 조회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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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변화스런 계절들이 모진 추위속에서

알을 뚝뚝 까아놓고 웃으며,좋아라,

꽃을 피운 봄이 탄생 하였구나!!

어찌,

우리네 인생도, 할수 있지 않을까..

자포자기란 단어를 던져 버리고

무섭게 운명이라고 단호히 소리내여

초록빛에 흐l망을 가슴에 포기 포기 심어 보자

휭 하고,,

바람이 쎄게 불어된다

뜨거운 태양빛에 오기와 용기가 솟구친다

쏟아지는 소낙비에 다 졎는다,

이젠...

가슴속에 소리쳐 자신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새롭게 살아 보자고 열심히 이 악물고 살아 보자고

계절에 여왕 오월을 우리 모두

힘차게 만나서 꼭 안고 사랑 하자,,

홧 팅 !! 오월을 맞이 하면서.

2008년 5월 1일 山野草(金憲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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