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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어제 저녁에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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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8-02-19 09:38
댓글 1건
조회 7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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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캬! 음매 좋은거.....
한 잔 먹세그려, 또 한 잔 먹세그려.....
꽃꺽어 셈하면서 무진무진 먹세그려.....
읇지 않을 수 없군요.
친구님들!
즐거운 명절 잘 쉬셨는지요.
멀리서나마 환한 친구님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좋군요.
소생도 강릉에서 설 슀으면 저 속에 있었을텐데.....
차량 2부제에도 불구하고 저! 서울 "김충기"대감 내려갔군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당신이 멋져!!!!
그런디, 동기들 모임이 아닌가! 저기 뒷편 중앙에 턱! 하니 자리잡고 건배하는 이 뉘요?
알바로 뛰시는 분인가? 글고, 청학도사 옆에 안경쓴 분도 뉘요?
이 교장은 얼굴색이 참 좋아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네요.
텔레비에 친구님 얼굴 한 번 나오나 하고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안나오되....
우터 그렇는지 방송국에 항의 좀 해야되지 않소.....청학도사를 몰라보다니.....
늘 건강하시고, 잘 될 것이야! 주문을 외워가며 긍정적으로 아름답게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