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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2018,5월 월례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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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는 날,
2018,5월 월례회 날이다.
다시 만든 회원수첩을 받았다.
하나 둘 회원 수가 준다.
먼 길 떠나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얼굴 좀 보자.
설렘이 있을 때 손잡아 보자.
친구들아~
걸을 수 있을 때 나와라.
명단 세어보니 175명 졸업에
101명이 남았구나!
여행을 좀 하자! 하니
누가 그런다.
"청춘엔 가슴이 떨려 못 가고
지금은 다리가 떨려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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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그제 김청장 한테서 전화가 왔다 래일 강릉 어때
그럼 좋게는데 자신이 없어 난 다음에 가지뭐 하고
전화를 끈었다 마음이 좀 허전하다 친구들 얼굴 볼
날이 몇년이나 될려나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졸업때 세반이 두반으로 줄었구나 이제부터는 속도가
더 빠르 겠지 생각하니 더 자주 만나고 싶은 맘이지만
그건 어디 까지나 맘일뿐 행동은 그렇지 못한것
오늘 아침 사진을 보며 왕회장 얼굴이 안보여서,,,,,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박회장과 통화했는데 별일 없답니다.
사람불러 오늘까지 가사 일 좀 시키느라..
저번 겟살에 고뱅이 힘 좀 올리셨남?
김청장 얘기로는
초영 낮잠 자다가 저온병(?) 났다던데..ㅎ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사진촬영을 한다고 하니 . .
여전히 잘 나오시는 분들도 많고 . .
출석률이 저조하신 회원들도 많이 보여 보기가 좋구려.
에고 여기에도 끼지 못하니, 그저 멀리서 사진만 들여다 보노라.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출석인원 29명-사진 찍고보니- 23명이군.
빠진사람 명단 공개:(광길,의명,기창,만웅,진영,갑찬)=6명.
다음엔 꼭 확인하고 샷 할거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