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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엑스트라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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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문환 작성일 2006-06-22 17:10 댓글 0건 조회 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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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조지는 우유배달원.
어느 집 현관에서 노크하고는
"수금하러 왔습니다. 30달러요"라고 했다.
"현찰 가진 게 좀 부족한데 원한다면 섹스로 때울게요"
라고 여자가 말했다.
"좋습니다" 라고 대답한 조지는 안으로 들어갔다.
여자가 그의 바지를 벗기자 드러난 것은 일찍이
그녀가 보지 못한 엄청난 물건이었다.
그런데 조지는 손수건을 꺼내더니 페니스의
반을 그것으로 싸 덮는 것이 아닌가.
"그럴 것 없어요... 다 써도 돼요" 라고 여자가 말했다.
"30달러로는 안돼요" 라고 조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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