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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제주여행 - (7) 해비치 리조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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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봉섭 작성일 2018-04-08 12:51 댓글 1건 조회 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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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서 해안도로를 하나 건너면 바로 바다에 이를 수 있다. 바닷가 바위가 엊그제 용암이 흘러내리다 굳어버린듯 한쪽으로
흘러 내리다 굳어버린 흔적을 뚜렸이 볼 수 있다. 아주오래된 자연현상이지만 지금도 그 흔적을 뚜렸이 볼 수 있다는것이
신기할뿐이다. 자연의 신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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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님의 댓글

김윤기 작성일

타이틀이 아니면 남태평양 어디쯤으로 착각할 뻠
예고 없이 영상 1도로 떨어진 날씨로 난로까지 지피고 며칠을 보냈는데 오늘은 제법 봄날 같았음
황사가 장난이 아닐세
고뿔조심 황사조심 조심해야할게 점점 많아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