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文友 - 세대간 벽을 허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8-05-17 11:13
댓글 0건
조회 677회
본문
운평 강국진 시인(원주) - 나 - 은하 정연대 시인 외 2인(포항)
포항에서 원주에서 달려왔다 - 함께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얘기 나누고 - 훌쩍 떠났다
이별이란? 또다시 만나야할 깊은 다짐 조용히 남기고 떠난 바람 같은 것.
산악회원이 심장미비로 사망한 고인을 생각하며 지은 시임
자조와리 오리고기 전문점 - 본터에서
커피 명가 - 학산리 테라로사에서
- 이전글승자와 패자 18.05.18
- 다음글너만큼 - 사진은 클릭해 보세요 18.05.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