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0기 메밀꽃 축제에 같이 시간을 보낸 동기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06-09-11 19:44
댓글 0건
조회 333회
본문
마치 수학여행을 온 기분이었습니다.
다르다면 맘대로 술을 먹을 수 있었고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는 것이죠.
물론 선생이 없었다는 것도 있었지만.
불원천리 서울서 단걸음에 달려온 재경 동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꿈만같은 하루밤이었습니다.
다르다면 맘대로 술을 먹을 수 있었고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는 것이죠.
물론 선생이 없었다는 것도 있었지만.
불원천리 서울서 단걸음에 달려온 재경 동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꿈만같은 하루밤이었습니다.
- 이전글메밀 꽃 필무렵 06.09.11
- 다음글아침도 안먹고 달아난 우리 마누라 06.09.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