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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김천의 직지사와 단양의 잔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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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8-05-06 12:27
댓글 0건
조회 1,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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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옵니다.
매일같이 송아지처럼 뛰어 다니다가 오늘 오전은 좀쉬고 있답니다.
동창회 홈에 들어와도 누가 글씨 하나 남지지 않고 있어
몇일전 가본 그림을 올려봅니다.
김천의 직지사는 그전이나 이번이나 변함은 없고
들어가는 진입로의 조경들이 전 보다 보강되어 좋드군요
일일이 사진으로 담지는 않고 스처갔지만 전국의 어느 관광지보다
직지사와 관련 식당이나 공원이 잘 정비되어 보기 좋드군요.
절 경내에는 마침 홍매화 꽃이 피어 너무 즐겁게 맞이해 주더군요.
시간상 오래 머물지 못하고 나왔지만 가을에는 단풍이 곱고
봄은 꽃이 좋네요..
단양으로 이동 남한강에 중국처럼 잔교를 놓아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정상으로 오르는 길도 빙빙돌게 하여 운치를 주며
타고 네려오는 짐라인도 있어 한번 타 볼만하더군요.
몇사람이 잔교를 이용하여 1시간남짓 걸어 보았는데 길도 예쁘게 잘정리하여놓고
꽃과 나무도 적당하게 심어 이제는 지방자치단체 마다 남보다 더 잘꾸며
사람들이 찻아 오도록 노력을 하고 있더군요.
아울러 맛집도 만들어 보고 즐기고 먹는 재미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매일같이 송아지처럼 뛰어 다니다가 오늘 오전은 좀쉬고 있답니다.
동창회 홈에 들어와도 누가 글씨 하나 남지지 않고 있어
몇일전 가본 그림을 올려봅니다.
김천의 직지사는 그전이나 이번이나 변함은 없고
들어가는 진입로의 조경들이 전 보다 보강되어 좋드군요
일일이 사진으로 담지는 않고 스처갔지만 전국의 어느 관광지보다
직지사와 관련 식당이나 공원이 잘 정비되어 보기 좋드군요.
절 경내에는 마침 홍매화 꽃이 피어 너무 즐겁게 맞이해 주더군요.
시간상 오래 머물지 못하고 나왔지만 가을에는 단풍이 곱고
봄은 꽃이 좋네요..
단양으로 이동 남한강에 중국처럼 잔교를 놓아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정상으로 오르는 길도 빙빙돌게 하여 운치를 주며
타고 네려오는 짐라인도 있어 한번 타 볼만하더군요.
몇사람이 잔교를 이용하여 1시간남짓 걸어 보았는데 길도 예쁘게 잘정리하여놓고
꽃과 나무도 적당하게 심어 이제는 지방자치단체 마다 남보다 더 잘꾸며
사람들이 찻아 오도록 노력을 하고 있더군요.
아울러 맛집도 만들어 보고 즐기고 먹는 재미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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