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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오늘, 이도문의 罔極과 박병설의 哀痛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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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양 작성일 2018-05-28 06:52 댓글 1건 조회 8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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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벗님 이도문님의 모친께서 104살의 천수를 누리시고 영면하셨습니다.
    얼마를 사셨든 자식의 마음은 罔極망극할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춘천시 백령로 156.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 2018년 5월 29일 07시,


    서울 벗님 박병설님의 딸이 50세 젊은 나이에 哀痛애통한 일을 맞았습니다.
    부모의 비통함은 무어라 위로할 말이 없이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기 82)
      발인 : 2018년 5월 29일 아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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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사무실에선 10시에 출발하여 
서울로해서 춘천 들른다는데..
별도 조의를 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