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벗들이여 어디서 멋들 하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8-12 08:37
댓글 2건
조회 1,038회
본문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엇그제만 해도 숨이 탁탁 막혔 었는데
그사이 이렇게 달라 질수가 있는가?
우린 이런 시간들을 육십하고 더지났
으니 참으로 오랜 시간들을 보냈구려!
정말로 보고 싶구나 친구들아!!!!
*혁일 상시 순성 운영 세기 세표 태길 혁춘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지구를 떠난 '혁'친구는 우주에 머물 거고
한 친구는 지구 끝자락 휴게소에서 숨돌리고 있으며
또 한 친구는 득도하여 시방삼세를 오간다는데..
그 외 냉거지들이야 너남없이 입틀어막고
좀 더 버티는거지 뭐. ^ㅎ^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우주에 머므시는 분, 휴계소에서 숨돌리는 분은
짐작이 갈것 같은데 시방세계를 오가는 놈은
어떤 놈인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쩌겠오
입마개 벗고 집안에서 숨 잘쉬면 그안이지!!!
하늘 돞아 지느 이 좋은날 건강 만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