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살아 있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6-14 05:31
댓글 2건
조회 1,185회
본문
살아 있는 인생은 어쨋든 즐거운 것이여!
어제는 일요일이라 무엇을 하며 하루를
지날 것인가 하고 있는데 남양주 화도읍에
사는 동생이 전화가 왔다 형님 오늘 별일
없으시면 오랫만에 정심이나 같이 하시죠
하길래 좋다고 약속을 하고 열시경 떠났다
오늘따라 차가 막히지 않아 일찍 만났다.
한시간 족히 그동안 지난 애기들을 하고
정심은 산속에 갈비탕 푸짐하게 하는 곳으로
안내를 하여 포식을 하고 즐기고 돌아 왔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였다?????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하루
살아 있는 인생은 어쨋든 즐거운 것이여!
어제는 일요일이라 무엇을 하며 하루를
지날 것인가 하고 있는데 남양주 화도읍에
사는 동생이 전화가 왔다 형님 오늘 별일
없으시면 오랫만에 정심이나 같이 하시죠
하길래 좋다고 약속을 하고 열시경 떠났다
오늘따라 차가 막히지 않아 일찍 만났다.
한시간 족히 그동안 지난 애기들을 하고
정심은 산속에 갈비탕 푸짐하게 하는 곳으로
안내를 하여 포식을 하고 즐기고 돌아 왔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였다?????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하루
- 이전글고향이 그리위 21.06.18
- 다음글가는 세월 좀 막아주오! 21.06.10
댓글목록
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선배님
푸짐한 갈비도 좋지만 김치가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어는 식당이던 간에 잘 되는 집에는 맛있는 김치가 있다는 것이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조규전 후배님
이렇게 족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디
하루 하루가 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일상이 내 맘 대로 않되니!!!!
식당이 어찌나 손님이 많은지 번호 타가지고
한참을 기다리다 식사를 히니 맛도 꽤나 있더이다
좌우간 이나이엔 즐겨야 하는데 그게 잘 않되니???
어제는 용문 밭에가 종일 풀과 전쟁하고 왔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