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백령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3-12 17:07
댓글 0건
조회 1,121회
본문
두무진에서
날씨가 미세 먼지 탓에 밖에 나갈수가 없어
집안에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 백령도
갔다온 사진을 찾았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비바람과 파도에 깍끼고 깍겨 만들어진 기암
절벽 괴석과 저 멀리 장산곳도 아련히 보이는
두무진에서 한때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두무진에서
날씨가 미세 먼지 탓에 밖에 나갈수가 없어
집안에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 백령도
갔다온 사진을 찾았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비바람과 파도에 깍끼고 깍겨 만들어진 기암
절벽 괴석과 저 멀리 장산곳도 아련히 보이는
두무진에서 한때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 이전글어수선한 세상에도 봄은 오는가? 21.03.20
- 다음글골동품(?) 사진, 임과 친구들- 21.03.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