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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이 한 장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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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20-10-28 09:39 댓글 1건 조회 1,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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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가보지를 못했는데

몇 년 전 서울 생활을 접고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로 귀촌 한 우리의 친구 조병석,

집에서 찍은 이 한 장의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다.

자칭 명명했다는 앞산 노적봉의 단풍이

깊어가는 이 가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 늦기(늙기) 전에-한 번 가봐야 하는데.. -어단파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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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언제 길일을 잡아 가 봄이 좋겠구먼
  서울 친구들은 몇번 초대를 받고도
  못갔다오 그러던 중 이상한 엠병이
  아주 막아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