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이러다 바람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20-06-19 12:44 댓글 0건 조회 961회

본문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지 않았나

쪼금 쑥스럽기도 하겠지,  

이럴 때 부추겨 강남 데려가는 게

또한 친구 아니던가.

하여,

카톡으로 받은 동촌 신광선의 작품을  

이번에도 대신 올린다.

이러다 바람나면 스스로 하겠지 뭐.

안 그래 친구야! -어단파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