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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인생은 아주 짧은 편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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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리) 친구 중에는 시인들도 몇 있다.
이번에 초영(풀 그림자) 권순성이 팔순 기념으로
다섯 번째 시집 『인생은 아주 짧은 편도여행』을 냈다.
시인 묵객들을 가까운 친구로 뒀으니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듯하다.
축하한다 친구야 파이팅~! -어단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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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감사합니다 여러 곳에 공지해 주셔서
별로 내 놓을만한 것도 아닌데 그저
풀그림자 생각을 메모해 둔것을 이번
코로나19 덕에 들어앉아 있으니 생각나
여기 저기 있던것 모아 역어 보았을 뿐
어쨌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조규전,에이포
kimyki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소있으면 좋았을텐데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시인 묵객 문장가들 숲에서 숨 쉬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는~
".. 살다 보면 알게 될 거야.. ♪"" ^*^
함금식님의 댓글
함금식 작성일
오랫만에 소식좀 들으려 들렷더니
풀그림자님께서 시집을 출간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단파파께서도 안령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