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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잃어버린 소중한 추억 한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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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주부
작성일 2006-11-20 10:37
댓글 0건
조회 783회
본문
지난 30주년 행사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본가 47기 식공과 회장인 이상우 동기의 따뜻한 아침 대접에 이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보트(특전사 동지회)에 서울 친구들을
태워 강문 앞 바다를 멋지게 달렸다.
엥꼬날 기름을 대비해 넉넉하게 스페아 기름통까지 준비해서
찌든 서울 생활의 먹먹한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
친구의 배려와 정성에 아직도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다.
함께 애써 주신 이상훈 동기 부부에게 늦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울러 이넘이 소지하던 분신과 같은 디카가 없던 관계로
소중한 추억을 담기 위해 선뜻 디카를 내 주시고
메일로 사진 까지 보내 주신 프란체스카 여사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음날 아침
본가 47기 식공과 회장인 이상우 동기의 따뜻한 아침 대접에 이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보트(특전사 동지회)에 서울 친구들을
태워 강문 앞 바다를 멋지게 달렸다.
엥꼬날 기름을 대비해 넉넉하게 스페아 기름통까지 준비해서
찌든 서울 생활의 먹먹한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
친구의 배려와 정성에 아직도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다.
함께 애써 주신 이상훈 동기 부부에게 늦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울러 이넘이 소지하던 분신과 같은 디카가 없던 관계로
소중한 추억을 담기 위해 선뜻 디카를 내 주시고
메일로 사진 까지 보내 주신 프란체스카 여사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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