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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오늘하루 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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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태기
작성일 2007-05-16 08:48
댓글 0건
조회 675회
본문
◇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전에 걸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
◇ 화장실의 비밀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었다.
동팔이는 첫번째 칸이 엄청나게 더러운가
보다고 생각하며 두번째 칸 맨뒤에 섰다.
한참을 서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동팔이는 첫번째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한 화장실!
얼른 들어가서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 옆벽에
굉장히 야한 낙서가 있는 게아닌가?
『누나가 어쩌구∼∼ 저쩌구∼∼
친구가 낮잠을 자는데 어쩌구∼∼
저쩌구, , , 』
여하튼 야한 내용이었는데 한참 흥미진진하다가
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내용이 딱 끊겨버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제일 마지막 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다음칸에 계속 -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전에 걸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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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의 비밀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었다.
동팔이는 첫번째 칸이 엄청나게 더러운가
보다고 생각하며 두번째 칸 맨뒤에 섰다.
한참을 서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동팔이는 첫번째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한 화장실!
얼른 들어가서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 옆벽에
굉장히 야한 낙서가 있는 게아닌가?
『누나가 어쩌구∼∼ 저쩌구∼∼
친구가 낮잠을 자는데 어쩌구∼∼
저쩌구, , , 』
여하튼 야한 내용이었는데 한참 흥미진진하다가
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내용이 딱 끊겨버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제일 마지막 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다음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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